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‘다함께, 봄봄봄’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
성남시한마음복지관(관장 허영미)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3일(월)부터 17일(금)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‘다함께, 봄봄봄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.
이번 행사는 ‘다함께, 봄봄봄’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됐다. 4월 13일(월) ‘문화예술지원사업, 바라봄’ 공간 전시를 시작으로 △이용자 인권 교육 △성남시립합창단 공연 △장애인의 날 기념식 △한마음스토어 바자회 △부스 체험활동 △발달장애인 자기주장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.
행사 당일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,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대회로 볼거리를 더했으며, △한마음스토어 바자회 △건강 부스 △찻자리(다도) 부스 △플로어 컬링 체험 △점자 체험 △전환교육 체험 △양말목 공예 체험 △보틀&페이스페인팅 △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으로 즐길 거리도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됐다.
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, 국군수도치과병원,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,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, 분당서울대학교병원, 분당정자 C&C미술학원, 성남도시개발공사, 수정도서관, 성남시립합창단, 성남시예절문화원,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, 쎄믹스, 위례재활병원, 주택관리공단,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서 후원과 자원봉사로 함께하며 장애인의 날 의미를 더했다.
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“‘다함께, 봄봄봄’은 ‘함께 바라봄, 함께 걸어봄, 함께 즐겨봄’이라는 뜻으로, 올해도 한마음복지관과 함께해주시는 한마음 가족분들과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장을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한마음복지관은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비전처럼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채현숙
기자
